[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성동구가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61억원)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210억원)으로 총 271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성동구가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61억원)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210억원)으로 총 271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https://image.inews24.com/v1/ed507ba7eeab1a.jpg)
이는 전년 대비 76억원 증가한 규모로, 구는 확보된 재원으로 재난안전 강화, 도시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복지·체육시설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산 확보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더 튼튼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의 의지로, 행안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확보된 재원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권역별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 16억원 △마장동 먹자골목 내 주민편의 문화시설 건립 5억원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 12억원 △중랑천 재난안전 전광판 설치 6억원 △복지관·구립도서관 등 공공시설 개선 49억원 △하천변·공원 등 도시환경 개선 34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정원 조성 41억원 △노후 체육시설 환경개선 17억원 △가공선로 지중화, 노후 하수관로·도로시설물 정비 등 안전 관련 사업 45억원 등이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는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국가 장려 사업에 대한 적극 동참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