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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 이준영 소화기내과 과장 초빙


내시경 전문성 강화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천안의료원이 소화기 질환 진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천안의료원은 소화기내과 전문의 이준영 과장을 새롭게 초빙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과장은 식도 질환을 비롯해 소화성 궤양·위염·대장 질환 등 다양한 소화기 질환을 진료해 온 전문가다. 위·대장내시경 검사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에 강점을 갖고 있다.

그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로 재직하며 진료와 교육을 병행했고 같은 병원 검진센터 내시경실장을 맡아 내시경 검사 시스템 운영과 질 관리를 총괄했다.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이자 소화기내시경학회 세부 전문의로 활동하며 내시경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준영 과장 [사진=천안의료원]

이수내과의원 병원장, 보은 한양병원 소화기내과장 등을 지내며 1·2차 의료기관과 종합병원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공공의료 현장에서 환자 중심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력이라는 평가다.

김대식 천안의료원 병원장은 “이준영 과장 합류로 소화기 질환 전문 진료와 내시경 검사의 안전성·정확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필수의료 제공을 위해 의료진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현재 천안의료원 소화기내과에서 △식도 질환 △소화성 궤양 △위염 △대장 질환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천안의료원은 이번 초빙을 계기로 예방·조기 진단·치료를 아우르는 소화기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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