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지난해 말 상장 직후 처분했던 리브스메드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작년 12월 26일 리브스메드 주식을 1만주 가량 매도한 직후 지난달 29일과 30일, 이달 9일 세 차례에 걸쳐 리브스메드 주식 6만3247주를 사들였다. 작년 12월24일 리브스메드 상장 당일 일부 매도 후 이후 이를 크게 웃도는 물량을 다시 매수했다.0
![리브스메드 홈페이지 [사진=리브스메드 홈페이지]](https://image.inews24.com/v1/a338d7662c9229.jpg)
이로써 타임폴리오의 지분율은 리브스메드 상장 첫 날 9.07%에서 9.28%로 증가했다. 추가 매수한 물량은 총 31억원 규모다. 2020년부터 리브스메드 투자자로 참여한 타임폴리자산운용은 현재까지 누적 60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리브스메드는 이정주 대표이사가 39.25%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12.72% 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한편 리브스메드는 상장 전 '공모가 부풀리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공모가 산정 기업으로 주가수익비율(PER) 60배 이상의 글로벌 로봇 기업을 설정한 탓이다. 이에 상장 첫 날엔 공모가(5만5000원) 대비 9.82% 내린 가격에 거래를 마치기도 했다. 상장일 종가가 공모가를 밑돈 사례는 그래피(작년 8월 25일) 이후 4개월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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