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남구가 오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가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모습. [사진=강남구]](https://image.inews24.com/v1/78b84d50f1a881.jpg)
이번 신년인사회는 민선 8기의 성과를 구민과 나누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약 80분간 진행한다. 1부 '신년하례'에서는 피리 독주와 대북 공연, 국립국악고 학생들의 신년연주회가 예정돼 있다.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인사 영상도 상영된다.
2부 '새로운 도약'에서는 구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대합창 등이 진행된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70 강남비전'과 '강남스타일 10분 도시'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강남스타일 10분 도시는 생활권 안에서 주거·일자리·문화·교육·돌봄 등 주요 기능을 걸어서 10분 안에 누릴 수 있도록 도시 기능을 재배치하는 구상으로, 구는 30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강남의 다음 100년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겠다"며 "구민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비전을 토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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