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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서 국토부 장관상 수상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시설관리 기관이라는 특성을 살려 전기·기계·통신·건축·녹지 등 기술직 직원들의 전문역량과 현장 경험을 주거복지에 적극 활용했다.

각 사업소를 거점으로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사전 방문을 통해 불편 사항을 파악한 뒤 맞춤형 개선 활동을 실시해 왔다.

부산시설공단 전경. [사진=부산시설공단]

그 결과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89회, 134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으며, 생활 밀착형 정비를 통해 저소득층·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또 아동·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술봉사 활동도 총 184회 추진해 노후 시설물 정비와 안전 점검, 녹지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수해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임직원 재난구호 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지원과 기술봉사를 실시하는 등 주거복지 활동을 지역사회 연대와 재난 대응 영역까지 확장해 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쌓아온 직원들의 경험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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