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풀무원은 국내 최대 규모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충북 음성 두부공장을 둘러보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풀무원 제공]](https://image.inews24.com/v1/0e47e1d9912ebd.jpg)
풀무원은 2008년부터 음성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왔다. 제품 생산·물류 현장 관람은 물론 제품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견학을 개편해 재개한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6월, 8월, 10월, 12월) 진행되며, 1인당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견학은 사계절 시즌별 테마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공장 견학과 함께 공장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공장 옥상에 조성한 팩토리 가든에서는 콩 심기와 수확 체험도 진행한다.
또한 두부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쿠킹 스튜디오에서 두부 만들기와 두부를 활용한 '211 식사법' 등 지속가능한 식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식품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된다.
풀무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풀무원다움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알리고자 올해 개인 대상 대면 견학 프로그램을 개편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다채로운 두부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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