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 베이징의 한 쇼핑몰에서 목격돼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중국 현지 매체 극목신문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 차오양구에 위치한 징둥(JD)몰 솽징점을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중국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웨이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655098a4a3011.jpg)
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 일행은 오후 2시쯤 쇼핑몰에 도착했으며, 인원은 총 6~7명 규모로 통역사 1명도 동행했다. 한 점원은 "처음에는 이 회장을 알아보지 못했다"며 "소파와 변기 등 가구·생활용품에 대해 질문하고 여러 매장을 둘러봤다"고 말했다.
![중국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웨이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0f30396a1003c.jpg)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 속 이 회장은 붉은색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일행과 함께 쇼핑몰을 둘러보는 모습이며, 다른 사진에서는 정장 위에 회색 패딩 조끼를 착용한 모습도 확인됐다.
이 회장이 방문한 징둥몰은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닷컴(JD.com)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베이징 솽징점은 지난해 문을 열었다.
한편 이 회장은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지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양국 경제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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