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2만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모델이 세븐일레븐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네오25화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https://image.inews24.com/v1/a3ec4d628c6b5d.jpg)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최강록 셰프와 첫 인연을 맺고, 간편식 시리즈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최강록 셰프의 미식 문화를 주류 카테고리까지 확장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최강록 네오소주25도는 요리를 가장 잘 아는 셰프가 선택한 술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전남 곡성의 국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생쌀 발효하여 만든 프리미엄 쌀 증류주다.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기다렸다 마시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최강록 셰프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여러 차례의 블렌딩과 테이스팅 과정을 거쳤다.
패키지 디자인은 한국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주병이 채택됐으며, 라벨에는 최강록 셰프의 사진과 사인을 담아 신뢰도와 소장 가치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 반응과 판매 추이를 살펴 향후 일반 상품화해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세븐일레븐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을 넘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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