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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지난해 팝업 스토어 판매 지원 1억2700만 원 성과”


롯데·신세계 등 백화점 연계…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 판로 확대 기여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과 대형백화점을 연계한 팝업스토어(반짝매장) 판매 지원사업을 총 8회 진행, 매출 1억2700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판매 지원사업은 센터의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센터 창업보육기업인 ‘그렇게하루’와 ‘용인청정팜’ 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사진=용인특례시]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김포공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서 설·추석·연말연시 등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9~10월 추석맞이 행사에선 매출 3810만 원을 기록, 연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연말연시를 겨냥한 행사에서도 13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렇게하루’는 송화버섯을 활용한 스프레드·차·소금, 장아찌 등 기능성·프리미엄 가공제품을,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잼과 차,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최일숙 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지원은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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