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지난 5일 오후 도당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경남의 새로운 도약과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강민국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당 소속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군수·도의원, 시·군의원, 주요 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강민국 도당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개혁과 혁신의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당원 모두가 적토마처럼 뜨겁게 달려야 한다"면서 "책임 있는 정당, 일하는 정당, 결과로 증명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수의 심장인 경남에서 개혁과 혁신을 시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축사에서 "붉은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당원 동지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면서 "경남은 3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와 함께 GRDP(지역내 총생산)와 인구가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는 경남도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네 가지 주요 메시지도 내놨다.
강 위원장은 "흔들림 없는 당심과 현장 정치, 실천하는 성과로 보여주는 정치로 지방선거에 치열하게 임해야 한다"며 "경남에서 지방선거를 압승해 2026년을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시루떡 컷팅식도 진행됐다.
강민국 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은 "변화와 개혁으로 2026 지방선거 압승!! 필승!!"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시루떡을 함께 컷팅하며 새해 각오와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졌다.
이어 청년 당원 대표가 국민의 메세지를 담은 '국민의 온도' 상자를 강 위원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 상자에는 국민의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기대와 바람·걱정과 요구가 담겼다.
강 위원장은 "오늘 전해진 이 온도를 마음 깊이 새기고 늘 현장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2026년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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