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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올해 시무식 개최 ... '새해업무 시작'


민선 8기 성과 완성과 미래 100년 준비, 군정 새출발 다짐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2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업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화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전남 화순군 관계자가 충혼탑에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화순군]

구 군수는 “지난 3년 반 동안 화순은 인구·관광·농업을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체질을 개선하는 굵직한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화순’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 군수는 시무식에 앞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등과 화순읍 남산공원 충혼탑과 양한묵 선생 추모비, 경찰묘역을 참배했다.

/화순=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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