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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억원 상당 태양광 설치 협약 체결


경로당 50개소 대상 시설 설치 ... 복지 시설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기 요금 절감 기대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시 북구가 오는 6일 (사)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광주 북구]

협약식은 6일 오후 3시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최순모 (사)대한주차산업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임직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사)대한주차산업협회가 2억원 상당의 박막형 태양광 패널·인버터 50개를 설치, 사후관리하고 구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 이후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사단법인 대한주차산업협회 최순모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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