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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CES 2026 공동관 운영...도내 유망기업 29곳 글로벌 시장 공략


경북 공동관 운영으로 도내 기업 세계시장 진출 가속 및 기술 사업화 지원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 기술 등 첨단 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무대다.

경북도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한다. [사진=경북도청]

이번 전시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포항시와 포스텍 소속 기업 등 총 29개 사가 참여한다.

경상북도관 14개 사, 포항시관 8개 사, 포스텍 7개 사로 구성된 공동관에서는 도내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전 세계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간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글로벌 무대에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올해 CES에서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고혁신상은 딥퓨전에이아이와 시티파이브가, 혁신상은 휴머닉스, 하이보, 더키퍼가 각각 수상했다.

경북도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한다. [사진=경북도청]

전시 기간 동안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참가 기업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글로벌 주요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AI·모빌리티·로봇 등 미래 산업 전반의 기술 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CES 참가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참가 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단순 전시 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CES에서 연이은 혁신상 수상은 경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과 AI·디지털 기반 신산업 육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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