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꾸준히 치료를 받아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 후 투병 중이었다. 2022년에는 부은 얼굴과 불편한 거동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2023년에는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하고, 정지영 감독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는 첫 회고전 '안성기 회고전-인생을 연기하고 세상을 연기한 배우'에 불참하면서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한편,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해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사랑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한국 최초 1000만 영화인 '실미도'(2003)를 비롯해 '고래사냥'(1984),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등이 있다.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이재명 대통령의 근조화환의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빈소 앞 유니세프의 근조화환이 눈길을 끈다. 고인은 40년 넘게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활동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예계 및 각계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예계 및 각계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예계 및 각계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예계 및 각계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