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문석구 충북도의회 사무처장은 5일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자로 부임한 문석구 사무처장은 이날 “지방의회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양섭 의장을 비롯한 35명의 도의원들이 도민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다 나은 도민 삶과 충북 경제 발전 등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 등 지방의회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 중심의 소통·협업으로 신뢰받는 사무처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문 처장은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풍부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관리와 의정 지원 체계 개선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앞으로 충북도의회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출신인 문 처장은 충북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2002년 지방고시(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북도 자치행정과장과 괴산군·진천군 부군수, 투자유치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지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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