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가 5일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조직 간부 80여명이 참석해 올해 한국자유총연맹의 활동 방향과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 이후 참석자들은 부산자유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 붉은 말의 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에는 조직 간부 80여명을 비롯해 박근록 부산광역시 행정자치국장이 함께했다.
행사는 황종길 해운대구회장의 봉사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한춘 회장의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오찬(떡국) 순으로 진행됐다.
신한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지키는 안보 지킴이로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16개 구·군지회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부산지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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