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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26억달러↓⋯"외환 변동성 완화 조치 영향"


총 외환보유액 4280.5억달러⋯세계 9위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80억 5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6억달러 줄었다.

6일 한국은행은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가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라며 "금융기관 외화 예수금 증가, 기타 통화 외화 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증가는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 중 유가증권이 3711억 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82억 2000만달러 줄었다. 전체 외환보유액 중 차지하는 비중은 86.7%다.

예치금은 318억 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54억 400만달러 늘었다. 국제통화기금의 특별 인출권(SDR)은 전월보다 1억 5000만달러 증가한 158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47억 9000만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IMF 포지션은 43억 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000만달러 증가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11월 말 기준 세계 9위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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