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회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지난 1일 설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명서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원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5일에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의원들의 신년 인사와 함께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이 악수를 나누며 한 해의 화합과 의회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곁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이천시의회는 오는 2월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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