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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롯데 화학군 대표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의 해로"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 추진 및 재무 건전성 강화
경영 혁신활동 및 PSO내 사업간 시너지 확대 발굴
기능성 소재사업 기반 확보…차별화된 R&D 역량 확보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가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5일 밝혔다.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사진=롯데케미칼]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사진=롯데케미칼]

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 추진 및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 진행중인 사업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현금 흐름 중시의 엄중한 경영을 지속 유지해야 한다"면서 "보유한 사업들을 항시 재점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고 유망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경쟁력이 열세한 사업, 차별화가 어려운 사업 등은 올해도 과감하게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경영 혁신활동 및 PSO내 사업간 시너지 확대 발굴을 위해 각 사업 단위 별로 진행중인 혁신 활동은 지속하면서, PSO 내 운영 시너지 더욱 확대하겠다"면서 "화학군 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소 및 해외법인 협업 등도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올해 역점으로 기능성 소재사업 기반을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미래 저탄소 에너지 기술, 반도체, AI, 모빌리티, 바이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사 사업 역량과 연계된 기능성 소재 사업들을 발굴, 미래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기능성 컴파운드, 반도체 공정소재, 그린소재, 기능성 동박, 친환경 에너지 소재(수소·암모니아) 등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로 전환하겠다"고 전했다.

또 연구개발(R&D)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대표는 "소재 사업에서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지켜내는 원천은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에 기반하여 시장을 지배하는 것"이라면서 "미래의 사업방향과 동기화된 화학군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을 재구성할 예정이며, 학교, 민간 기업, 글로벌 연구소 등을 망라해서 개발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업 클러스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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