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산청군이 대한민국새단장캠페인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군은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5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것으로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 전국 단위 환경정화 운동으로 추진했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 대내적으로는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자체장이 참여한 군 단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비롯해 각 읍면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사회단체 캠페인, 내 동네 청소하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같은 노력으로 군은 전국 지자체 243곳 가운데 '환경정화활동 추진성과', '홍보·교육실적', '주민참여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환경정화 운동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