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올해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미래 역량을 키워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GS건설 5일 이른 아침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시설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하며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올해 회사의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5일 부산신항 건설현장에서 '2026년 현장시무식'을 진행했다. [사진=GS건설]](https://image.inews24.com/v1/d6cbc1007d774d.jpg)
GS건설은 허윤홍 대표 취임 이후 매년 한 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현장에서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024년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아파트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충남 서산시 대산 임해 공업용수도 플랜트 건설현장, 올해는 부산신항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GS건설이 매년 시무식을 현장에서 진행하는 것은 최고 경영진의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둔 ‘현장 중심’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현장에서 진행한 시무식은 사내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있는 GS건설 전체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앞으로도 GS건설은 현장에 중심을 두고, 현장에서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올해 회사의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건설업의 기본이 되는 안전과 품질을 강조했다. GS건설이 지키는 안전과 품질은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고,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이 곧 GS건설 브랜드의 경쟁력임을 당부했다.
또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본 원칙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AI를 활용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를 활용해 반복업무를 자동화하고, 공정관리의 정밀도를 높이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으며, 앞으로도 일상 업무속에서 AI를 활용한 실질적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미래를 위한 전략적 사업 방향성도 제시했다. 올해를 회사가 가진 역량이 가치로 전환되도록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 보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중장기적으로 체질 개선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허 대표는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경영은 불변하는 우리의 핵심과제이자,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과제”라며 “2026년을 시작하며 회사의 비전을 다시한번 새기고 올 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현장에서 진행된 신년사를 통해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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