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한 'NC다이노스 선수 일일 찻집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은행은 지난 4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카페 소담아에서 NC다이노스 프로야구 선수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나눔 이벤트'인 'NC다이노스 선수 일일 찻집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NC다이노스 선수들이 팬들을 위한 일일 찻집 운영 및 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자선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는 NC다이노스 천재환·박시원·박주찬·조효원·손주환·안중열·목지훈 선수와 팬들을 비롯한 시민 410여명이 참여했다.
경남은행은 자선 행사에 NC다이노스 선수들이 직접 디자인한 로고가 새겨진 키링, 레디백 등 물품을 지원했다.
또 NC 다이노스 팬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일 찻집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BNK경남은행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보했다.

이명훈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C다이노스 선수 일일 찻집 행사를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랑나눔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적립금은 향후 경남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창원=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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