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박은선 용인특례시의원(국민의힘·보정,죽전1,죽전3,상현2)의 ‘의정보고 새해 인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박 의원은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직접 시민들에게 건네주면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출근길과 퇴근길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의정보고서를 건네며 일상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형식적인 새해 인사가 아닌, 시민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의정보고서는 성과를 나열하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 주민의 이야기가 어떻게 정책과 제도로 이어졌는지를 설명드리는 책임의 보고서”라며 “새해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신 말하고 약속한 일은 결과로 보여드리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정보고서에는 박 의원이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 아동 안전 및 생활복지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정책 활동이 담겼다.
또 건강한 가임력 보존 조례와 웹툰·만화 진흥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 지원과 청년 예술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밖에 ‘수다방’ 등 시민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정책에 반영해 온 점과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역할 역시 중요한 의정 성과로 담겼다.
박은선 의원은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는 것만으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일상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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