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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최대주주 한국타이어 유증 물량 21% 해제


나라스페이스·테라뷰·싸이닉솔루션 VC 물량 출회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한온시스템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최대주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물량이 매각 제한에서 풀린다. 뉴키즈온의 스팩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지분도 의무보유 해제를 앞두고 있다. 테라뷰홀딩스는 상장 한 달만에 VC 물량 18%가 시장에 출회된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온시스템 보통주 1억4496만2552주(21%)가 오는 9일 매각 제한에서 풀린다. 지난해 12월11일 진행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최대주주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참여해 확보한 주식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 달 상장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주식 15%가 지난 1일 매각제한에서 풀렸다. 오는 17일에도 14%의 보호예수 해제가 대기 중이다.

오는 7일에는 코스닥 상장사 싸이닉솔루션의 대규모 매각제한 물량이 풀린다. 상장 당시 6개월간 매각제한을 걸어둔 벤처캐피탈(VC)과 전문투자자 물량으로, 총 228만5715주(10%)에 달한다. 투자자별로는 아이비케이에스 디자인 신기술투자조합이 114만2860주로 가장 많고, 아이비케이투자증권 46만8568주, 삼성증권이 운용하는 ‘타임폴리오 코스닥벤처 It’s Time-메자닌 T2호’ 53만1433주, IBKS-수성 Pre-IPO 메자닌 신기술투자조합1호 14만2854주 등이 포함됐다. 같은 날 이노테크도 61만4592주(7%)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젠큐릭스의 주식 55만7966주(지분율 3%)의 의무보유 등록이 지난 3일 해제됐다. 해당 물량은 지난해 11월 22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과정에서 엑셀세라퓨틱스가 참여해 확보한 주식이다.

1월 둘째 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1월 둘째 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종목 [사진=한국예탁결제원]

9일에는 뉴키즈온의 143만1733주(17%)가 풀리는데, 이는 지난해 6월 비상장사 뉴키즈온이 코스닥 상장법인 KB제28호스팩을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6개월간 매각제한이 걸렸던 과거 임원 보유 물량이다. 테라뷰홀딩스는 상장 한 달만에 653만298주(18%)가 의무보유 해제를 앞두고 있다. 해당 물량은 INNO-NVESTER TERAVIEW FUND, SMART HEALTHCARE MIP FUND, PLUX-MIRAEASSET FINTECH FUND 등 벤처금융이 참여해 확보한 주식이다.

같은 날 태영건설은 595만284주(2%)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1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KB증권(260만5210주), NH캐피탈(260만5210주), 키움저축은행(73만9864주) 등 금융채권기관이 인수한 주식이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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