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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스팀 선정 '가장 혁신적인 플레이' 수상


TGA 이어 스팀까지…수상 행렬 이어질까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스팀이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수상했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4일 스팀이 발표한 '2025 스팀 어워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상을 수상했다. 아크 레이더스가 경합한 게임은 '유로파5 유니버셜리스', '메이지 아레나',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 '블루 프린스' 등이다.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반열에 올랐다. [사진=스팀]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반열에 올랐다. [사진=스팀]

스팀은 "아크 레이더스의 디자이너들은 창의적인 실험의 최전선에서 참신한 시각과 뇌를 깨우는 놀라움을 선사한다"며 "이 게임은 이전에 한 번도 플레이한 적 없었던 새로움으로 즐거움, 영감 그리고 재미를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2월 '게임계의 오스카'로 불리우는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도 '배틀필드6', '엘든링: 밤의 통치자' 등을 제치고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아크 레이더스가 연이어 수상작 반열에 오르면서 연초 예정된 저명한 시상식에서 수상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시상식으로는 2월 열리는 다이스(DICE) 어워드를 비롯해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 어워드(3월), 영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인 바프타 게임 어워드(4월) 등이 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자원을 확보하고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달 11일 기준 전 플랫폼 최고 동시접속자 70만명,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기록했으며 출시 후 2주간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전 세계 인기·매출 순위 1위를 유지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비평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PC(86점), PS5(85점), XBOX(88점) 등 준수한 메타스코어를 기록 중이다. 1246명이 참여한 이용자 평가에서도 7.8점(10점 만점)을 달성했다.

아크 레이더스에 100점을 매긴 IGN 프랑스는 "엠바크스튜디오는 현대적인 익스트랙션 슈터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선언문을 내놓았다"며 "세계관 설계부터 게임플레이의 정밀함까지, 모든 요소에서 완성도의 정점을 느낄 수 있다. 이 장르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이자, 의심할 여지 없이 올해를 대표하는 대작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유로게이머 독일(100점)은 "현존하는 익스트랙션 게임 중 가장 친절한 작품일지도 모르는 이 게임은, 동시에 최고의 작품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극도로 탄탄한 핵심 메커니즘이 매혹적으로 아름다운 세계와 맞물리며, 매번 잊기 힘든 순간들을 만들어낸다"고 평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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