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절기상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小寒)인 월요일에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출근길 아침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
![한파 속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의 한 점포에서 상인이 과일을 이불로 덮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008d71b17e7cf.jpg)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 -4도 △세종 -3도 △대전 -2도 △강릉 -1도 △대구 0도 △광주·울산 1도 △부산 2도 △제주 6도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가 더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제주와 울릉도에는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 5㎜ 안팎이다. 예상 적설은 울릉도·독도 13㎝, 제주산지 1~5㎝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