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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개막 앞두고 분위기 달구는 삼성·LG전자


삼성전자, 시내 옥외광고…첫 호텔 단독 전시로 실험 확장
LG, 공감지능 메시지로 입구부터 존재감 부각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글로벌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시내에 위치한 리조트월드 호텔 외벽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위치한 리조트월드 호텔 외경, 삼성전자 CES 2026 옥외광고 사진 [사진=삼성전자]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위치한 리조트월드 호텔 외경, 삼성전자 CES 2026 옥외광고 사진 [사진=삼성전자]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위치한 리조트월드 호텔 외경, 삼성전자 CES 2026 옥외광고 사진 [사진=삼성전자]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위치한 리조트월드 호텔 외경, 삼성전자 CES 2026 옥외광고 사진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4~7일(현지시간) 윈 호텔에서 ‘당신의 인공지능(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 프레스 콘퍼런스, 기술 포럼을 아우르는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를 벗어나 호텔에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기존 전시장 환경을 넘어 새로운 전시 시도를 하기 위해 윈 호텔로 공간을 옮긴 것으로 안다”며 “다른 기업들도 이번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전자도 LVCC 메인 입구에 CES 2026 참가를 알리는 광고를 설치하며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공감지능으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이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위치한 리조트월드 호텔 외경, 삼성전자 CES 2026 옥외광고 사진 [사진=삼성전자]
LG전자가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6’ 행사장 메인 입구에 광고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약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한다. [사진=LG전자]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위치한 리조트월드 호텔 외경, 삼성전자 CES 2026 옥외광고 사진 [사진=삼성전자]
LG전자가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공감지능의 진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지난해에는 약 14만1000명이 현장을 찾았고,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올해 공식 주제는 ‘모두를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ll)’이다. 전시와 함께 수백 개의 콘퍼런스와 기조연설이 열리며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스마트홈, 로보틱스가 핵심 테마다.

/라스베이거스=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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