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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교통·안전이 최우선”…화성시, 시민 10명 중 7명 AI 선도도시 도약 강조


화성시청 전경 모습.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음하면서 우선 교통과 안전에 대한 AI 기술을 도입키로 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화성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 ‘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고, 이어 ‘안전’이 36.9%, ‘보건·의료’와 ‘행정·민원’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만 18세 이상의 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웹 방식으로 한 달간 시민의견 수렴 및 데이터 분석이 수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 수준이다.

답변은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화성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행복한 AI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5년 지자체 최초 AI 엑스포 ‘MARS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AI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대규모 투자·네트워킹 성과를 창출해 AI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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