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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 검사항목 확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1월부터 농산물 중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345종에서 400종으로, 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 106종에서 124종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은 잔류농약 추가 관리 필요성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확대에 따라 농·수산물의 위해 우려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사항목을 늘렸다.

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먹거리 환경과 정책 변화에 맞춰 검사 항목을 단계적으로 늘려 유통 농·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유통 농산물 1123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고구마, 근대 등 7건에서 살충제와 제초제 성분이 허용 기준을 초과했고 수산물 55건 중 민물장어 등 4건에서 항생제와 항균제 성분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농·수산물들은 관할 기관에 통보된 후 압류 및 폐기 조치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성분 검출기에 시료를 넣고 있다. [사진=충북도]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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