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새해 첫 일요일인 4일은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맹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병오년 새해 초반부터 매서운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일 오후 경남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송아지가 열등 아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관계자는 11월 말부터 2~3월까지 열등을 켜 송아지 체온을 유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2026.1.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28760e01af05e.jpg)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다만 전날보다는 낮 최고기온이 2도 정도 오르겠다.
충남 서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전북에도 0.1㎝ 미만의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 미만이다.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건조특보가 발효됐으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과 쓰레기 소각 등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서울, 경기 남부를 비롯한 중부권 일부 권역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