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고객 통합 앱 'U+one'(유플러스원) 출시 이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U+one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f5a198b36a7ed9.jpg)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지난해 10월 출시했다.
LG유플러스가 U+one 출시 이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기존 고객센터 앱인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대비 약 25% 늘었다. U+one 이용자 앱 체류 시간도 기존 대비 약 21% 증가했다.
멤버십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혜택 영역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요금 확인과 기본적인 문의가 가능한 CS, 통신 상품을 가입하고 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필요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AI 검색 등이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U+one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을 통신 외 일상, 커머스, 콘텐츠, 구독 등으로 확대한다. 통신 서비스 처리 앱을 넘어 통신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앱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리드(담당)는 "U+one은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통신 이용 과정을 다시 정리한 앱"이라며 "고객의 이용 흐름을 반영해 더 쓰기 쉽고 편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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