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신년교례회와 시무식을 잇따라 열며 2026년 의정활동을 공식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영천 지역구 이만희 국회의원,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도의원들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형동 국회의원,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 의지를 다졌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박성만 의장의 신년사와 부의장 덕담, 김진현 의회사무처장의 부임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박성만 의장은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받드는 대표기관으로서 새해에도 도민 신뢰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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