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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년 충혼탑 참배로 새해 공식 업무 시작


주낙영 시장·김석기 국회의원 등 160여 명 참석
순국선열 추모하며 'APEC 이후 경주 도약' 다짐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2일 오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갖고 병오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보훈단체장, 언론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2일 오전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신년 충혼탑 참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분향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분향과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경주시의 미래 발전과 도약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경주가 세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일 오전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신년 충혼탑 참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년 참배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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