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용인갑’ 이상식 의원, 처인구 道특조금 81% 확보…총 42억 중 34억 결실


이 의원 단독 요청 사이버안전·교량보수 등 4개 사업 25억 반영
도의원 공동 신청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 2개 사업 9억 추가 확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갑)이 경기도가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배정한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2억 원 가운데 약 81%에 해당하는 예산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가 처인구에 배정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2억 원 중 34억 원을 의원실 노력으로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25억 원은 단독으로 요청한 사업 예산”이라고 밝혔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상식 의원실]

이 의원이 경기도에 단독으로 요청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은 총 4건, 25억 원으로 전체 특조금의 약 60%에 해당한다.

세부 사업은 △삼가동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고도화 사업 8억 원 △모현읍 옛 월촌교 교량 보수·보강 사업 6억 원 △포곡읍 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6억 원 △모현읍 경안천 산책로(1구간) 조성 사업 5억 원이다.

이와 함께 처인구 도의원과 공동으로 신청해 확보한 사업은 2건, 9억 원으로 전체의 약 21%를 차지한다. 해당 사업은 △남사읍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 사업 6억 원 △포곡읍 둔전테니스장 시설 개선 공사 3억 원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이 의원이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직접 만나며 처인구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등 경기도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온 결과라고 의원실은 설명했다.

특히 단독 확보 예산과 도의원 공동 확보 예산을 합치면 전체 특조금의 80%를 넘는 규모다.

이상식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지역의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여가·체육 환경도 함께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앞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 원(남사 방아리 18홀 파크골프장 13억 원, 경안천 정비 사업 1억 원)과 교육인적자원부 특별교부금 30억 원(태성고 기숙사 신축)을 확보하는 등 연이은 재정 확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용인갑’ 이상식 의원, 처인구 道특조금 81% 확보…총 42억 중 34억 결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