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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루질 주의"…평택해경, 대조기 연안안전 '주의보' 발령


갯벌·방파제 등 취약 해역 순찰 강화 및 안전 계도 실시

평택해경 관계자가 연안구조정에서 왜목항 해안가를 순찰하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6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새해 시작과 함께 주말이 겹치면서 해안가를 찾는 나들이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

해당 기간은 해수면 높이 차가 큰 대조기인 데다, 겨울철 낮은 수온과 강풍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갯벌 고립이나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대조기 기간 연안 사고 다발 지역과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방파제, 갯벌,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 계도 활동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연안 활동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출입이 통제된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고 기상 악화 시에는 무리한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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