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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금강변 발견 시신 80대 천태산 실종 노인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지난해 12월, 충북 영동군 금강변에서 발견된 시신은 천태산에서 실종된 노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동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정 결과, 해당 시신은 작년 10월 실종된 80대 A씨와 일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3일, 대한노인회 회원 110여 명과 함께 천태산 한 사찰을 방문했다가 실종됐다.

이후 그는 작년 12월 7일 실종 지점으로부터 약 3㎞ 떨어진 양산면 가산리 금강변 억새숲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인상 착의 등을 토대로 A씨와 동일인으로 추정,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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