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안랩은 2일 판교 사옥에서 올해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가 2일 판교 사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랩]](https://image.inews24.com/v1/d8c31107dbed85.jpg)
이날 강석균 안랩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으로 '액셀러레이트(AXELERATE) 안랩'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전환을 의미하는 'AX'와 가속을 뜻하는 '액셀러레이트'를 결합한 단어다. 경영방침과 함께 'AI 중심 전환'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안랩은 올해 AI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를 혁신하고 내부 업무 방식을 재편해 변화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이날 안랩 각 부문·본부별 리더는 올해 주요 사업전략, 목표를 임직원에게 공유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연말 포상과 함께 전무 승진자 2명, 상무 승진자 4명 등 임원 승진 인사도 발표했다.
강석균 대표는 "AI를 중심으로 한 제품·서비스 혁신과 함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2026년에는 만 마리의 말이 일제히 솟구쳐 힘차게 달려 나간다는 ‘만마분등(萬馬奔騰)의 기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결집해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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