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새해 첫날부터 어린이공원 인근서 흉기 난동을 벌여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붙잡혔다.
![새해 첫날부터 어린이공원 인근서 흉기 난동을 벌여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은 10대 A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시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시민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70대 여성 B씨와 10대 남성 C군은 머리와 손목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해 첫날부터 어린이공원 인근서 흉기 난동을 벌여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군은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범행 이후 약 20분 만에 사건 현장 인근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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