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종로구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8분께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종로구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a83ff5bccfd83.jpg)
이 화재로 해당 건물 지하 1층 사무실에 있던 40대 남성 A씨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아울러 5층 가정집에 있던 A씨의 40대 아내 B씨와 10대 아들 C군 역시 연기 흡입 등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0여 대와 인원 80여 명을 동원해 같은 날 오전 11시 2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서울 종로구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0f226d97c5d35.jpg)
소방은 해당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