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유한양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https://image.inews24.com/v1/6d8027c26c3936.jpg)
올해는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에 맞춰 조욱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라며 "지난 한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유일한 박사님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일선을 지켜왔다. 이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야 한다"고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유 박사께서 강조하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모든 임직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을 최우선의 원칙으로 삼아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좋은 회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위대한 유한으로 도약하는 이 여정에 임직원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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