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기상지청은 8대 지청장에 김경립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 통영 출신인 김 지청장은 기상청장 비서실장과 항공기상청 기획운영과장,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장 등 기상청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기상 행정 전반을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차세대 항공기상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처음 시행하는 등 정책 기획과 사업 추진 역량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김경립 청주기상지청장은 “위험 기상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빈발하는 상황 속에서, 실용적인 기상예보 지원과 기후서비스 실현, 유관기관·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충북지역 기상재해 예방과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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