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오산시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키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캠프는 오산시 보조금 지원으로 사업을 재추진하게 됐다는 것.
캠프는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해 오는 21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8만 5000원으로,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5일까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겨울 스키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031-257-7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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