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
권혁만(45) 경기도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청년 단체장의 인생 좌우명이다.
권 회장은 오산 토박이로 성호초와 오산 중·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의 인물이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평등한 사회 구성을 원칙으로 한다’는 권 회장은 오산시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차장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 오산시 지제장애인협회 보조기기수리센터 운영위원도 10년째로, 다양한 행사에서 봉사를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가 지난 시간 활동해 온 사회봉사 시간도 160시간을 훌쩍 넘는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지닌 권 회장은 이밖에도 지역 소재의 ‘엘림노인복지 장기 요양센터’에서 시설장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생활을 돕고 있다.

‘아이들의 행복 디딤돌로 안전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한 학교 협의회는 누구보다 학생들의 안전과 선진 교육도시 조성에 앞장서,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학교뿐만 아니라 시민과 사회단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인성과 창의교육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10여년 전부터 지역에서 사회 활동을 해 온 권 회장은 지역 사회 발전을 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경찰청장과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권혁만 회장은 “오산 출신 토박이로 오산이 필요로 하는 색깔로 지역을 바꾸어 가고 싶다”며 “어릴 적부터 지역 색상을 우리가 희망하는 밝고 곧은 색상으로 바꿀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권혁만 회장은 부인 박선희(40)씨와 2남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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