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남원시의회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무식에 앞서 만인의총을 참배하여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새해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후 남원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다.
김영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불확실한 경제 여건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많은 도전과 과제를 마주해왔다”라고 되짚으며, “이런 때일수록 초심을 기준 삼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판단하며, 다양한 의견 속에서 가장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오는 14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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