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화성시의회는 호국의 정신을 시정과 의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동행을 이어가겠다.”
배정수 시의장이 지난 1일 화성현충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현충탑 신년 참배’에 참석해, 이같은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배 의장과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김경희·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배현경·오문섭·유재호·이은진·이해남·위영란·전성균·조오순·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깃든 이곳에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이름 없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특례시로서 더 큰 책임을 안고 나아가는 화성은 발전의 속도만큼이나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온기를 살피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사회,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끼는 특례시 화성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