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새해 첫 출근길부터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상하행선 열차가 남영역에서 무정차 운행 중이다.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전 8시 15분쯤부터 남영역 상하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251236f7f7284.jpg)
이는 전장연이 같은 날 오전 8시쯤부터 1호선 남영역과 시청역에서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 중인 데 따른 조치다.
전장연은 시청역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한 뒤, 다시 시청역으로 복귀해 오전 10시부터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15주기 추모제'도 진행한다.
이들은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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