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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신년 메시지 “붉은 말의 기세로 대구 대전환 이끌 것”


“고착된 정치·정체된 경제 넘어 변화의 활주 시작…시민과 함께 새로운 원년 만들겠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의 기세로 대구의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며 변화와 도약의 의지를 밝혔다.

허 위원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푸른 뱀이 허물을 벗고 떠난 자리에 땅을 울리는 말발굽 소리가 들려온다”며 “붉은 말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앞을 향해 달린다. 이 뜨거운 에너지가 대구의 미래와 대전환을 위한 활주의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사진=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그는 이어 “변화 없이는 도약도 없다”며 “수십 년간 고착된 독점의 정치 구도, 정체된 지역 경제, 청년들이 떠나가는 현실을 그대로 둔 채 더 나은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할 수는 없다”는 말로 대구 정치·경제 구조 전반의 변화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허 위원장은 “2026년을 붉은 말의 기세로 기존 질서를 넘어서는 ‘대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며 “대구 시민과 함께 ‘활주의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새해에는 대구의 모든 거리마다 도약의 발구름 소리가 가득하길 바란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민들의 용기와 열정을 민주당 대구시당이 온전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대구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며 “대구의 새로운 원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대구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새해를 기점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치 지형 변화, 민생 중심 정책 제시를 통해 대구 변화의 동력을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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