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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붉은 말의 해 힘차게 출발…동촌유원지서 병오년 해맞이


동구 해맞이 공원에 2천여 명 운집…안전 속 희망의 새해 맞아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일 새벽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동구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구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동구청과 동구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6시 50분 퓨전 타악그룹 슈퍼스틱의 대북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동구 해맞이 행사 전경 [사진=동구청]

이어 성악앙상블 로만짜의 오프닝 무대가 펼쳐졌고, 본행사 후 참석자들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동해에서 떠오르는 병오년 첫 일출을 지켜봤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효목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마련한 떡국 나눔과 행복나무봉사단의 따뜻한 차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돼, 새해 아침의 온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0여 명의 시민이 몰렸으며, 동구는 외부 차량의 행사장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종합상황실, 교통대책반, 현장 질서계도반 등 공무원과 안전요원 100여 명을 투입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큰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며 성숙한 시민 의식도 돋보였다.

동구 해맞이 행사 [사진=동구청]

윤석준 동구청장은 “활동성과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에 힘차게 떠오른 첫 해처럼 구민 모두가 희망과 도약의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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