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대한항공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에 입국한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한 새해 첫 승객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2026년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좌측 세 번째부터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새해 첫 고객,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https://image.inews24.com/v1/75bcea6aa0618f.jpg)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KE864편 탑승객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쉬 씨는 한국 관광을 위해 방문한 20대 중국인 승객으로, 대한항공은 새해 첫 고객을 축하하는 의미로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대한항공은 쉬 씨에게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클래스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 꽃다발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쉬 씨는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관광지를 둘러보고 콘서트도 관람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잇는 역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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