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도민에게 희망과 책임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1420만 경기도민의 일상 속에서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 경제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언급한 후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자리를 지켜온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돼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삶을 지키는 길 위에서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운영 성과에 대해서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평가했다.
또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다음 제12대 경기도의회가 보다 단단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진경 의장은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 마무리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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